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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8 요로결석
  2. 2008/02/28 신장 결석 그리고 담석

요로결석

2008/02/28 19:31 | Posted by amazingt2
 2005/10/25 08:55 posted by 조재민
 담석증과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기로 요로결석을 치료하는 모습. 높은 에너지의 충격파를 가해 결석을 작은 가루로 부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안전한 치료법이다.

혹시 내 몸 속에 돌이 들어있다면 어떨까. 찜찜하고 기분 나쁜 상상이지만 의외로 돌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몸에는 여러 원인으로 돌이 생길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담석증과 요로결석에 대해 알아본다.


#담석증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담낭(쓸개)에서 농축된 후 음식물이 위를 거쳐 십이지장으로 들어올 때 배출되어 음식의 소화를 돕는다. 담즙의 주요 성분인 담즙산은 식사로 십이지장에 들어온 지방질을 장이 흡수할 수 있도록 한다. 담낭이나 담관에 담즙의 구성 성분들이 돌처럼 굳어져 결석이 생기는 병이 담석증이다.

담석은 생기는 위치에 따라 간내담석, 담낭담석, 총담관(간외담관) 담석으로 나누고, 담석의 구성성분에 따라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 담석으로 구분한다. 콜레스테롤 담석은 담즙성분 중에 콜레스테롤 양이 증가되면서 생기고, 색소 담석은 칼슘이 주성분이며 담관감염이나 담관이 막혔을 때, 간경변 등이 그 원인이다.

담석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전혀 안 생길 수도 있다. 담석증 환자의 절반 정도는 일생동안 증상 없이 지낸다. 담석증의 주요 증상은 심한 통증. 오른쪽 상복부에 심한 통증이 오며, 통증은 수분 동안 혹은 몇 시간씩 계속되며 하루에 몇 차례씩 또는 1년에 몇 차례씩 반복되기도 한다. 소화불량도 흔한데 음식물과 관계가 많아 주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을 때 생긴다. 담관에 담석이 있는 경우는 춥고 떨리는 증상과 구역 구토 황달 등이 나타난다.

증상이 없는 담석은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초음파검사, 내시경적 췌담관 조영술, MRI 등의 검사로 담석증여부를 진단한다.

치료는 담석이 담낭, 간내담관, 간외담관 등 어느 부위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담석을 제거하는 방법은 결석용해제를 복용하거나 내시경 또는 수술로 빼내는 법 등 다양하다. 침례병원 소화기내과 이무열 과장은 "담석증의 치료는 담석에 따른 증상을 억제하는 대증요법과 근본원인인 담석을 제거하는 근치적 요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근치적 요법은 담석의 위치에 따라 치료방법에 많은 차이가 있다. 최근에는 내시경으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고, 담낭담석의 경우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일반적인 방법이다"고 말했다.



#요로결석

옆구리와 아랫배 부위에 참을 수 없는 심한 통증과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가 있고, 때로는 속이 메스껍거나 토하고 싶은 느낌, 복부팽만감 등의 위장장애가 동반된다면 요로결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신장(콩팥) 요관 방광 요도 등 소변이 만들어져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경로, 즉 요로계에 생긴 돌이 요로결석이다. 요로결석의 형성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요로결석이 주로 발생하는 연령대는 활동성이 많은 20~40대의 중년기. 남자가 여자보다 3배 정도 더 많다. 아시아인과 백인, 사무직 요리사 기계실작업자 전문직 관리직에서 많다. 땀을 많이 흘려 소변이 농축되는 여름철과 햇볕에 많이 노출될 때도 비타민 D쐞가 증가해 소변 중에 칼슘 배설을 늘려 결석이 잘 생긴다.

결석이 가장 많이 생기는 곳은 신장과 요관으로 요로결석의 80%를 차지하고 다음은 방광, 요도 순이다. 대부분 신장에서 요로결석이 생겨 운동을 심하게 한다든지 수분섭취를 많이 하면 좁은 요관으로 내려와서 요관  


요관결석이 있으면 측복부나 늑골척추각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면서 남자는 하복부, 고환, 음낭, 여자는 음부로 통증이 이어진다. 하부요관과 방광사이에 결석이 끼이면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배뇨 후 소변이 남아있는 것 같은 잔뇨감을 느낀다. 구토 복부팽만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좋은삼선병원 비뇨기과 박준익 과장은 "만약 소변이 진하고 옆구리가 아프면 주먹으로 옆구리를 때려봐서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하고 비뇨기과를 방문해 요로결석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료방법은 대기요법(보존적요법), 용해요법, 체외충격파쇄석술, 내시경적 결석제거술, 개복수술 등 여러가지가 있다.

4㎜ 이하의 요관결석은 90% 이상이 자연배출된다. 4~5㎜ 크기의 결석은 40~50%가 자연배출된다. 그러나 6㎜ 이상인 큰 결석은 5% 미만으로 자연배출이 어렵다. 자연배출은 증상이 시작되고 6주 이내에 일어난다. 용해요법은 약물로 소변을 알칼리화시켜 결석을 녹이는 방법이다.

안전하고 가장 흔히 사용되는 치료법은 체외충격파쇄석술이다. 체외에서 높은 에너지의 충격파를 발생시켜 신장이나 요관결석에 집중적으로 쏘아 결석을 작은 가루로 부순 뒤 소변과 함께 자연배출되도록 한다. 입원하지 않고 마취 없이 1시간 이내에 끝난다. 1㎝ 이하 결석은 한번에 분쇄되지만 3㎝ 이상 되는 큰 결석은 잘 분쇄되지 않고 분쇄되더라도 잔석이 많이 남는다.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안될 때는 내시경수술이나 개복수술을 실시한다.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이상돈 교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치료성공률은 80~90% 이상으로 높고 합병증은 1% 미만으로 매우 낮지만 심박운동조절장치를 한 심장질환자, 8세 이하의 소아, 척추골격이상 환자 등을 시술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석은 10년 이내에 50%가 재발하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하루 2ℓ이상의 소변이 배출되도록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염분은 과다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수산이 포함된 시금치, 땅콩, 초콜릿, 홍차 등의 섭취도 제한된다. 그러나 칼슘은 제한이 없다. 칼슘은 오히려 적게 섭취한 사람에게 요석 발생률이 높다. 오렌지주스 크렌베리주스 등 구연산이 들어있는 음식을 평소에 섭취하면 좋다.

정금용기자 fmjung@kookje.co.kr

출처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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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3장~ 드립니다...댓글 남겨 주셔요~  (8) 2007/12/18

신장 결석 그리고 담석

2008/02/28 19:24 | Posted by amazingt2
원문은 http://goding.tistory.com/859 고등어의 화랑에서 퍼 왔습니다

요로결석
 
 '요로'란 신장에서부터 요관, 방광, 요도 등 소변이 흐르는 경로 전체를 말한다. 요로에 생긴 결석이 '요로결석'인데, 신장에 있을 때에는 통증이 없지만 요관으로 떨어지면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결석은 주요 성분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 칼슘계 결석 :
       요중에 수산이나 인산이 칼슘과 결합하여 생기는 것으로, 전체 요로결석의 약 80%를
       차지한다. 가장 많은 것이 수산칼슘결석, 다음으로 많은 것이 인산칼슘결석이다.
  ▶ 요산결석 : 요산으로 생긴 결석이다.
  ▶ 감염셜석 : 대장균 등의 감염에 의해 결석이 생길 수 있다.
 
 
식생활과 연관성
 
  시금치, 죽순, 초콜렛 등에는 많은 수산이 함유되어 있다. 시금치를 삶은 물에 수산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인산은 주로 고기나 생선에 많다. 고기나 생선, 맥주 등에 함유되어 있는 퓨린체는 분해되어 요산이 되어 요중으로 배설된다.
 체내에서 이용되지 못한 칼슘이나 수산 등은 보통 요와 함께 체외로 배출된다. 그런데 요중에 이들 성분이 너무 증가하여 포화상태가 되면 결저오하되어 결석이 도니다.
 현재 요로결석환자는 30년 전에 비하여 약 2배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요로결석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식생활의 서구화이다. 결국 먹는 것에 신경을 쓴다면 요로결석이 생길 확률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한번 요로결석이 생긴 사람은 약 40%가 재발하기 때문에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식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주의해야 할 식사요법
 
  ▶ 알카리성 식품을 섭취한다.
     고기나 생선을 많이 먹으면 요가 산성이 되어 결석이 생기기 쉬우므로 알칼리성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여 요가 산성으로 기울지 않도록 한다. 알칼리성 식품으로는 '야채, 해초류,
  버섯류'나 '자몽주수 등 구연산을 많이 함유한 식품'을 들 수 있다.
     시금치는 수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삶으면 수산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보통 먹는
  양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구연산은 요중의 칼슘과 결합하는데, 요에 많이 녹으므로 (가용성) 그대로 배설된다.
   결과적으로 칼슘이 수산과 결합하는 것을 방해하여 결석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한다. 미국
  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구연산제제를 먹으면 결석이 생길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구연산은 1일 3g을 기준하여 섭취하도록 한다.
 
  ▶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지 않는다.
      요가 산성으로 기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알칼리성 식품 및 구연산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
   하는 것 외에도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 수분을 섭취한다.
       체내의 수분이 적으면 요가 농축되어 수산 드으이 농도가 높아져 결석이 생기기 쉽다.
     1일 요량이 1.5~2L가 되도록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매끼 식사 후 차 한잔 정도를 마시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좋을 것이다.
 
  ▶ 칼슘을 섭취한다.
       예전에는 칼슘을 지카치게 섭취하면 결석이 생기기 쉽다고 알려져 왔다. 확실히 칼슘은
     요중에서 수산과 결합하여 결석이 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장에서는 수산과 결합하여
     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되는 수산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 해외에서 실시한 대규모 역학조사에서도 식사로 섭취한 칼슘의 양이 많을수록
     결석이 잘 생기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식사를 토해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도
     록 한다.
 
  ▶ 지방을 적게 섭취한다.
       식사로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장내에 지방산이 많아지고 칼슘과 결합하게 된다. 그러면
      수산이 칼슘과 결합할 수 없게 되어 남은 수산이 흡수되고 요로 배설되어 결석이 되기
      쉽다.
 
  ▶ 퓨린체를 포함한 식품을 적게 먹는다.
       생물의 세포에는 핵이 있고 그 중의 DNA에는 "퓨린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퓨린체를 많이 섭취하면 요중의 요산이 증가하여 결석이 생기기 쉽다.
        퓨린체가 많은 식품은 삼가는 편이 좋다. 퓨린체는 간이나 명란젓, 이리 (생선 부속 중
     정자) 등에 특히 많다. 또 퓨린체는 맥주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맥주는 이뇨작용이
     있어 맥주를 마시면 요량이 증가하여 결석이 빠져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체내의 수분이
     감소하여 요가 농축되거나 요중에 요산만이 아니라 칼슘도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지나치게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식사시간을 조절한다.
        일반적으로 자는 동안에는 체내에 수분이 보충되지 않아 요가 농축된다. 특히 자기
      직전에 식사를 하면 요중에 성분이 증가하여 결석이 생기기 쉽다. 자기 직전에 식사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담석
 
  식생활의 서구화에 의해 담석 환자도 증가 경향에 있다.
   담석은 담즙 성분이 굳어서 생긴 결석을 말한다. 담석은 지방의 소화, 흡수를 돕는 소화액
 으로 간에서 만들어져 담낭에 일단 머물면서 농축된다. 음식물로 섭취한 지방분이 십이지장
 으로 보내지면 담낭이 수축하여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보낸다.
   담석은 답줍이 흐르는 담도에 생긴다. 가장 많은 것이 담낭에 생기는 '담낭결석'으로 전체
  의 약 80%를 차지한다. 그 밖에 간장내에 담석이 생기는 '간내결석', 총담관에 생기는
  '총담관결석' 등이 있다. 총담과결석은 대부분이 담낭에 생긴 결석이 흘러 떨어진 것이다.
 
 
  담석은 주성분에 다라서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콜레스테롤계 담석 : 담즙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이 침전하여 결정화된 것이다.
      최근에 가장 많아 전체의 약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대부분이 담낭에 생긴다.
  ▶ 흑색색소계 담석 : 담즙의 색소성분이 빌리루빈이 굳어진 것이다.
      전체의 약 205를 차지한다.
 
주의해야 할 식사 요법
 
   담석은 양성질환이므로 보통 발겨된 경우라도 무증상이면 경과관촬에 그친다.
  담석이 없는 사람이 담석을 예방하기 위해서 식사를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일단 담석이
  생긴 사람은 먹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식사르 조절함으로써 통증이 생길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주의가 필요한 것은 지방분이 많은 음식과 계란류의 지나친 섭취이다. 지방분이 많은 식사나 계란류를 먹은 후에는 담즙을 많이 내보내려고 담낭이 크게 수축한다. 그러면 담석이 이동하여 담나으이 출구 부근을 막게 된다. 이렇게 출구 부근이 막히면 통증이나 염즈잉 일어나기 쉬워진다.
  한편 탄수화물은많이 섭취해도 담낭의 수축을 크게 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발작과는 무관하다.
TAG 결석, 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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